'베식타시 5경기 4골' 오현규, 손흥민 공격 파트너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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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0:30
5일 컵대회 추가골...북중미 월드컵 D-3개월, 튀르키예서 터진 '미친 폼'
부상 복귀한 조규성과 최전방 주전 '격돌' 예고
|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에 완벽히 안착한 한국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오현규(24)가 폭발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캡틴' 손흥민(33·LAFC)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최적의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더팩트 DB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의 최전방 공격수 지형도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에 완벽히 안착한 한국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오현규(24)가 폭발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캡틴' 손흥민(33·LAFC)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최적의 파트너로 급부상했다.
◆ 5경기 4골 폭발, 튀르키예를 집어삼킨 오현규의 기세
오현규의 발끝이 그야말로 뜨겁다. 오현규는 5일(한국시간) 열린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컵대회)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터뜨리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