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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선수에 '게이 보이'…맨유 전설 플레처 아들 6경기 출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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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선수에 잭 플레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레전드인 대런 플레처(42)의 아들이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영국 BBC는 4일(현지시간) 맨유의 미드필더 잭 플레처(18)가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한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6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1천500파운드(약 29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플레처는 의무적으로 대면 교육 프로그램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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