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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호동생이야?' 할리우드 여신, 리스본서 외친 '호우'…"내 최애는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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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만약 내가 축구 선수였다면, 당연히 롤모델은 호날두였을 거예요". 할리우드의 '대세' 시드니 스위니(28)가 축구의 성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깜짝 축구 사랑을 과시했다.

할리우드 스타 시드니 스위니는 지난주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를 방문했다. 스포르팅 CP와 에스토릴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경기장에서 포착된 스위니의 모습은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할리우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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