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고조에도 사우디 프로리그 "경기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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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08:55
사우디 프로리그 알나스르의 압둘라 알함단이 지난달 28일 사우디아라비아 알마즈마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파이하와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주앙 펠릭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등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사우디 프로리그는 최근 구단들에 보낸 공문에서 보안 절차가 유지되고 있으며 리그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상황을 매일 점검하면서 변화를 모니터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높아진 가운데 내려졌다. 사우디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주 초 이란이 리야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을 연결하는 킹 파드 대교도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