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콧방귀 "월드컵 오든지 말든지, 어차피 패배한 나라"…백악관 "하메네이 제거는 팬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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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14:35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여파로 이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불참을 시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월드컵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란은 이미 크게 패배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지금 겨우 버티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무력 충돌이 본격화되자, 이란 내부에선 월드컵 보이콧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흐디 타지 이란 축구협회장은 자국 국영방송을 통해 "미국의 공격이 이뤄진 상황에서 월드컵 참가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다만 대회 관계자들의 최종적인 결정이 내려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BBNews=뉴스1 |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월드컵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란은 이미 크게 패배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지금 겨우 버티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무력 충돌이 본격화되자, 이란 내부에선 월드컵 보이콧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흐디 타지 이란 축구협회장은 자국 국영방송을 통해 "미국의 공격이 이뤄진 상황에서 월드컵 참가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다만 대회 관계자들의 최종적인 결정이 내려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