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의 기적' 보되/글림트, 인터 밀란 2-1 격파…노르웨이 구단 첫 UCL 16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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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15:05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보되/글림트(노르웨이)가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꺾고 노르웨이 구단으로선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올랐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쥐세페 메아차에서 벌어진 인터 밀란과 2025~2026시즌 UCL 24강 녹아웃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경기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19일 안방서 열린 PO 1차전서 3-1로 이긴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2전승으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UCL이 출범한 1992~1993시즌 이후 노르웨이 구단으로선 처음으로 16강에 올랐다. UCL의 전신인 유러피언컵 시절까지 범위를 넓혀도 1987~1988시즌 릴스트룀에 이은 노르웨이 팀의 사상 2번째 16강 진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