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놈한테 내가 밀려?"…레알 기강 무너졌다! 카르바할, 벤치서 경쟁자 수비 약점 비꼬는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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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22:55
[OSEN=이인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 풀백 경쟁이 심상치 않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다니 카르바할이 레알 베티스전 도중 팀 동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수비 장면을 조롱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라면서 “알렉산더-아놀드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자리 잡았지만, 기존 주전이던 카르바할과의 미묘한 긴장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는 지난 금요일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1-1 무승부를 포함해 최근 공식전 6경기 중 5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리버풀 시절부터 공격력과 킥 능력에서는 세계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수비 집중력과 복귀 속도는 늘 약점으로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