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 홍명보호, 최소 185억 받는다…우승하면 73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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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8:05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 한국 축구대표팀이 대회 참가만으로 최소 1250만달러(약 185억원)의 돈을 확보하게 됐다.
FIFA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FIFA 평의회를 열고, 48개 참가국에 배정할 전체 배분금 규모를 기존 7억2700만달러(약 1조739억원)에서 8억7100만달러(약 1조 2866억원)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FIFA가 발표했던 7억2700만달러의 배분금 역시 역대 월드컵 최대 규모였으나, 참가국들이 이동 비용과 세금 등 운영비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자 배분금을 추가하기로 결정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