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유럽 첫 여자축구 전용구장 건립 공식화…"여성을 위해 설계된 경기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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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FC이 영국과 유럽 최초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 건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여자축구를 독립된 산업과 문화로 키우겠다는 장기 비전이 담긴 프로젝트다.
브라이턴은 2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팀 전용 경기장 건립 계획을 발표하며 프로젝트 이름을 ‘빌트 포 허(Built For Her·여성을 위해 지어진 경기장)’로 공개했다. 구단은 2030~2031시즌 개막 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경기장은 남자팀 홈구장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바로 옆 베넷츠 필드 부지에 들어선다. 최소 수용 인원은 1만명으로 설계됐으며, 두 경기장은 새 보행교로 직접 연결된다. 지형 특성을 활용해 지하 주차장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브라이턴은 2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팀 전용 경기장 건립 계획을 발표하며 프로젝트 이름을 ‘빌트 포 허(Built For Her·여성을 위해 지어진 경기장)’로 공개했다. 구단은 2030~2031시즌 개막 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경기장은 남자팀 홈구장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바로 옆 베넷츠 필드 부지에 들어선다. 최소 수용 인원은 1만명으로 설계됐으며, 두 경기장은 새 보행교로 직접 연결된다. 지형 특성을 활용해 지하 주차장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