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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무섭게 철저하게 준비한다···국내파 20명 5월초 조기소집 '40일 담금질' > 스포츠뉴스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무섭게 철저하게 준비한다···국내파 20명 5월초 조기소집 '40일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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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오른쪽)이 지난해 11월 파라과이전에 앞서 라파엘 마르케스 수석코치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국가 제창을 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멕시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오른쪽)이 지난해 11월 파라과이전에 앞서 라파엘 마르케스 수석코치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국가 제창을 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개최국 멕시코가 이례적으로 ‘국내파 20인 조기 소집’ 카드를 꺼내 들었다. 개최국 이점을 노려 자국 리그 선수들을 조기에 소집해 전술 준비에 나선다. 치밀한 플랜B를 구축해 전력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멕시코축구협회(FMF)는 29일 다음달 6일 자국리그 소속으로 대표팀 합숙훈련에 소집할 20인 명단을 발표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국내파들을 조기에 소집해 40일 가까이 강도높은 전술훈련과 체력훈련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이는 유럽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체력 저하를 대비한 일환으로 해석된다. 디애슬레틱은 이날 멕시코 국내파 훈련 명단 발표에 대해 “유럽 리그 소속 주전들의 체력 저하를 대비한 치밀한 ‘플랜B’ 구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아기레 감독은 시즌 종료 후 피로가 누적된 채로 뒤늦게 합류할 유럽파들에게는 ‘회복’에 집중하게 하는 대신, 조기 소집된 국내파 20명은 강도 높은 전술 주입과 체력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선수들의 몸상태를 고려해 대표팀을 이원화 운영해 월드컵을 준비하겠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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