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가리고 항의' '그라운드 이탈'…월드컵서 바로 퇴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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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7:55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수들의 판정 항의 방식에 대한 징계 수위가 한층 강화된다. 경기 중 입을 가린 채 상대 선수와 언쟁하거나,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장을 이탈할 경우 곧바로 퇴장당할 수 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 중인 국제축구연맹(FIFA) 총회를 앞두고 이 같은 새 규정을 승인했다. 새 규정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적용된다.
핵심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판정 항의 목적의 경기장 이탈이다. 대회 주최 측 재량에 따라 심판은 해당 선수에게 즉시 레드카드를 줄 수 있다. 선수단 관계자가 집단 퇴장을 부추긴 경우에도 같은 징계가 적용된다. 국제축구평의회는 “팀이 경기 중단을 유발하면 원칙적으로 몰수패 처리된다”고 명시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 중인 국제축구연맹(FIFA) 총회를 앞두고 이 같은 새 규정을 승인했다. 새 규정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적용된다.
핵심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판정 항의 목적의 경기장 이탈이다. 대회 주최 측 재량에 따라 심판은 해당 선수에게 즉시 레드카드를 줄 수 있다. 선수단 관계자가 집단 퇴장을 부추긴 경우에도 같은 징계가 적용된다. 국제축구평의회는 “팀이 경기 중단을 유발하면 원칙적으로 몰수패 처리된다”고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