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터졌다!'…'이강인 벤치' PSG, B·뮌헨과 UCL 4강 1차전 5-4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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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29일 2025~2026 UCL 4강 1차전 PSG 3-2 바이에른 뮌헨
이강인-김민재 벤치, '코리안 더비' 불발
| 2025~2026 UCL 4강 1차전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PSG 이강인./AP.뉴시스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이강인(25)이 벤치를 지킨 파리 생제르맹(PSG)이 도파민 터지는 경기를 펼친 끝에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프랑스 프로축구 '명가' PSG는 29일 오전(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멀티골을 포함해 5골을 터뜨리는 '골의 향연'을 펼치며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전반 17분 해리 케인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으나 24분 크바라츠헬리아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33분 주앙 네베스의 2-1 역전골, 전반 추가시간(45+5분) 우스만 뎀벨레의 재 역전골에 힘입어 전반을 3-2로 마쳤다. 뮌헨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며 기세가 오른 PSG는 후반들어 더욱 폭발적 공격력을 보였다. 후반 11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점수 차를 4-2로 벌리는 두 번째 골을 작렬한 데 이어 후반 13분 우스만 뎀벨레의 추가골에 힘입어 5-2로 앞서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