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어 영입 불필요' 쿠냐 자신감에도 맨유, 이미 영입 움직임→'10골 3도움' 밀란 에이스 주시
스포츠뉴스
0
2006
04.29 02:2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테우스 쿠냐는 새 윙어가 필요 없다고 강조했지만, 구단의 판단은 다르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7일(한국시간) "맨유는 쿠냐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라파엘 레앙 영입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측면 공격수 보강이 필요 없다는 쿠냐의 주장과는 달리, 레앙을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설정하고 움직임을 강화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맨유의 가장 큰 전환점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이다. 전반기 다소 고전했던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반등에 성공했고 어느덧 리그 3위로 등극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가 유력해졌는데 스쿼드 강화를 위한 대형 영입이 예고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