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 선수 팔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환상적인 경기력, 오래 벤치에 있던 게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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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21:45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코비 마이누는 자신이 후보로 분류될 선수가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2-1로 거뒀다. 이번 승리로 2연승에 성공한 맨유는 승점 61점을 획득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맨유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11분 카세미루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고 전반 43분에는 베냐민 셰슈코의 쐐기골로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42분 마티아스 옌센에 추격골을 헌납해 분위기를 뺏길 뻔했지만, 이후부터 리드를 굳게 지켜 승리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