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바꿔도 답 없다…레알, 10경기 연속 실점+라커룸 불화설 '무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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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20:15
[OSEN=이인환 기자] 사령탑 교체는 답이 아니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에서도 좀처럼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의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내부 불안도 커지고 있다. 레알 베티스전 1-1 무승부는 좋지 않은 흐름 속 또 하나의 평범한 결과였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5일 베티스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승점 1점에 그쳤다. 이 결과로 레알은 승점 74점, 2위에 머물렀다.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85)와 격차는 11점이다. 남은 5경기에서 뒤집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