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축구협회장, 트럼프 첫 수상 'FIFA 평화상'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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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노르웨이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상하면서 논란이 된 'FIFA 평화상'을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세 클라베네스(45) 노르웨이축구협회장은 정치에 얽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FIFA 평화장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호사이자 노르웨이 여자 축구대표 출신인 클라베네스 회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FIFA 평화상이 폐지되기를 원한다"며 "이런 상을 수여하는 것은 FIFA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