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써야 한다' 이강인, 앙제전 1골 1도움으로 뮌헨전 출격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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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이제는 외면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 다시 한 번 실력으로 답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앞두고 선발 출전론이 힘을 얻고 있다.
PSG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앙제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주인공은 이강인이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슈라프 하키미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이강인은 누구보다 빠르게 쇄도했다. 골키퍼까지 제친 뒤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