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시즌아웃 '손흥민 후계자'의 가슴 아픈 메시지, "그저 팀을 위해 싸웠을 뿐인데, 왜 나에게,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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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27일(한국시각) 개인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 25일 울버햄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도중 큰 부상을 당했다. 구단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현지 매체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시몬스가 직접 SNS를 통해 시즌아웃 및 월드컵 낙마를 '셀프 발표'했다.
시몬스는 "인생이 잔혹하다고들 하는데, 오늘 정말 그런 것 같다. 시즌이 갑자기 끝나버렸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솔직히, 마음이 너무 아프다.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