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감독이지만 전성기가 지났잖아" 레알 전설, '스페셜 원' 무리뉴 복귀설에 반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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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8:25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구티(50)가 최근 불거진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63) 감독의 복귀설에 정면으로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구티는 27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무리뉴가 위대한 감독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의 전성기는 지금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벤피카(포르투갈)를 맡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다. 특히 2011-2012시즌에는 라리가 역대 최고 승점(100점) 우승을 달성하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령탑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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