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대역전승에도 웃지 못했다" 김민재, 패스 성공률 94%에도 獨 혹평…전반 3실점 악몽에 발목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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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7:55
[OSEN식 기사] 바이에른 뮌헨은 기적처럼 살아났다. 그러나 김민재를 향한 독일 현지의 시선은 차가웠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마인츠를 상대로 4-3 대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무너지는 듯했지만, 후반 45분 동안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했다. 잭슨, 올리세, 무시알라, 케인이 차례로 골망을 흔들며 믿기 힘든 역전극을 완성했다.
하지만 승리의 환호 속에서도 김민재는 웃지 못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방을 지켰지만, 전반 3실점 과정에서 수비진 전체가 흔들렸고 김민재 역시 현지 매체의 비판을 피해가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