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린 토트넘을 부순다' 누누, 웨스트햄 이끌고 잔류→토트넘은 강등 만들까…"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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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치열한 잔류 싸움을 예고했다.
웨스트햄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에버턴과 맞붙어 2-1로 승리했다. 현재 웨스트햄은 승점 36점으로 17위에 머무르고 있다.
잔류를 위해 승점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경기였다. 경기 전에 웨스트햄은 17위로 토트넘보다 승점 2점을 앞서고 있었기에, 만약 무승부 혹은 패배를 거두고 토트넘이 승리한다면 순위가 역전되는 상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