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다친 라민 야말 '시즌 아웃'…월드컵 스페인대표팀은 가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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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3:05
FC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라민 야말(18)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다. 하지만 6월 시작되는 2026 북중미월드컵 무대에는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한국시각) “야말이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리그 잔여 경기는 뛰지 못하지만, 월드컵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야말은 23일 열린 2025~2026 라리가 32라운드 안방 경기(1-0 승)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으나, 킥 이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교체됐다.
이날 구단 발표에 따라 라말은 시즌 경기를 사실상 마감했지만, 월드컵 전까지는 회복이 가능해 스페인 축구대표팀에 뽑힐 것으로 보인다.
야말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돼 마음이 아프다.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는 글을 남겼다.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 선두(27승1무4패·승점 82)로 우승 경쟁을 펼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3)에 9점을 앞서 있다. 하지만 라말의 공백으로 남은 6경기에 변수가 생겼다.
세계적 스타인 라말은 정규리그에서 16골 11도움을 기록하는 등 바르셀로나의 1위 질주에 핵심적인 구실을 해왔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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