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백 변신→쐐기골 기점' 김민재, 공수 모두 빛났다…짧은 출전에도 확실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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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7:3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김민재가 짧은 출전 시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DFB 포칼 준결승에서 바이어 레버쿠젠을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뮌헨은 결승에 진출해 슈투트가르트와 프라이부르크 중 한 팀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뮌헨이 쥐었다. 전반 4분 자말 무시알라의 헤더를 시작으로 공세를 이어갔고, 전반 22분 무시알라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에만 10개의 슈팅을 기록한 뮌헨과 달리 레버쿠젠은 단 한 번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하며 끌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