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브라질' 이스테방, 햄스트링 파열로 월드컵 무산 위기···'네이마르 대안론' 급부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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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5:10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50일을 앞두고 브라질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제2의 네이마르’로 불리며 브라질의 차세대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스테방 윌리앙(19·첼시)이 치명적인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그의 부상으로 네이마르(34·산투스)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ESPN 브라질과 디 애슬레틱 등 외신들은 이스테방이 정밀 검사 결과 햄스트링 파열 4등급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스테방은 지난 19일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18분 만에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검사 결과가 간단치 않았다. 4단계 햄스트링 파열이었다. 회복에만 최소 3개월 이상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는 부상이다. 사실상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졌다. 이스테방은 이날 라커룸에서 눈물을 보일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스테방은 파우메이라스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뒤 첼시로 이적해 2025-26시즌 공식전 36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빅리그에 연착륙했다. 지난해 10월 브라질 대표팀으로 한국을 방문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천부적 센스와 감각을 갖춘 이스테방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
23일 ESPN 브라질과 디 애슬레틱 등 외신들은 이스테방이 정밀 검사 결과 햄스트링 파열 4등급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스테방은 지난 19일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18분 만에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검사 결과가 간단치 않았다. 4단계 햄스트링 파열이었다. 회복에만 최소 3개월 이상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는 부상이다. 사실상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졌다. 이스테방은 이날 라커룸에서 눈물을 보일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스테방은 파우메이라스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뒤 첼시로 이적해 2025-26시즌 공식전 36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빅리그에 연착륙했다. 지난해 10월 브라질 대표팀으로 한국을 방문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천부적 센스와 감각을 갖춘 이스테방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