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은 내 책임" 회장도 바짝 엎드렸다…EPL 우승했던 레스터가 3부로 대추락 "승점 삭감 철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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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11:5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불과 10년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기적의 우승'을 일궈낸 레스터 시티가 끝내 3부리그(리그원)로 떨어졌다.
레스터는 22일(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와의 '2025~2026 챔피언십(2부리그)' 44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레스터는 승점 42로 23위에 자리했다. 잔류 마지노선인 21위 블랙번 로버스(승점 49)와 격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22~24위에 주어지는 강등 철퇴를 맞게 됐다.
| 레스터 시티의 EPL 우승 동화를 이끌었던 리야드 마레즈(왼쪽)와 제이미 바디(오른쪽). /AFPBBNews=뉴스1 |
레스터는 22일(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와의 '2025~2026 챔피언십(2부리그)' 44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레스터는 승점 42로 23위에 자리했다. 잔류 마지노선인 21위 블랙번 로버스(승점 49)와 격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22~24위에 주어지는 강등 철퇴를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