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5000분의 1' 확률 뚫은 EPL 우승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레스터 시티의 '슬픈 동화', 3부 리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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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08:35
기적같은 확률을 뚫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한지 정확히 10년 만에 3부 리그까지 추락했다. 그야말로 레스터 시티의 ‘슬픈 동화’다.
레스터는 22일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4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42점으로 24개 팀 중 23위에 머문 레스터는 두 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21위 블랙번(승점 49점)에 승점 7점이 뒤져 다음 시즌 리그1(3부) 강등이 확정됐다. 챔피언십 22∼24위는 다음 시즌 강등된다.
레스터는 22일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4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42점으로 24개 팀 중 23위에 머문 레스터는 두 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21위 블랙번(승점 49점)에 승점 7점이 뒤져 다음 시즌 리그1(3부) 강등이 확정됐다. 챔피언십 22∼24위는 다음 시즌 강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