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클린스만 감독 아들 조너선, 경기 중 충돌로 시즌 아웃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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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07:20
미국 남자축구대표팀 골키퍼 자원인 조너선 클린스만이 경기 도중 충돌로 목뼈 골절 부상을 입으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탈리아 세리에B 체세나 소속인 클린스만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팔레르모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팀은 0-2로 패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클린스만은 정밀 검사 결과 머리 부위 열상과 함께 경추 1번(첫 번째 목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구단은 “추가 검사와 신경외과 전문의 상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칠리아 팔레르모의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경과를 지켜봤다.
클린스만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척추 골절로 한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며 시즌 내 복귀가 어렵다는 점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도움을 준 의료진과 양 팀 팬들,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세리에B 체세나 소속인 클린스만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팔레르모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팀은 0-2로 패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클린스만은 정밀 검사 결과 머리 부위 열상과 함께 경추 1번(첫 번째 목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구단은 “추가 검사와 신경외과 전문의 상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칠리아 팔레르모의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경과를 지켜봤다.
클린스만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척추 골절로 한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며 시즌 내 복귀가 어렵다는 점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도움을 준 의료진과 양 팀 팬들,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