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시절보다 경기력 떨어졌다"…'12G 8승' 캐릭, 세부 지표는 오히려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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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00:5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세부 지표에서는 오히려 후벵 아모림 감독 시절보다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플래닛 풋볼'은 20일(한국시간) "캐릭이 맨유를 상승세로 이끌고 있지만, 실제 경기력 측면에서 아모림보다 더 나은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며 두 감독 체제의 최근 12경기 지표를 비교했다.
캐릭 감독은 위기에 빠졌던 맨유를 단기간에 정상 궤도로 돌려놓았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방향성을 잃었던 팀은 캐릭 부임 이후 빠르게 안정을 찾았고, 한때 멀어졌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에도 다시 뛰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