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 비티냐 쓰러지나…PSG, 뮌헨전 앞두고 중원 비상→이강인 카드 다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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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한 경기 패배보다 더 큰 악재가 떠올랐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선두 경쟁의 고비에서 주축 미드필더 비티냐가 쓰러지면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PSG는 20일(한국시간)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단순한 1패가 아니었다. 선두 싸움 한복판에서 나온 뼈아픈 결과였다. PSG는 올 시즌 리그1에서 20승 3무 5패, 승점 63에 머물렀고 2위 랑스(승점 62)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여유는 사실상 사라졌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결과 뒤에 숨어 있었다. 비티냐의 부상 우려다. 프랑스 ‘미디어풋’ 등 현지 매체들은 21일 “PSG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미드필더 구성 문제로 고민에 빠졌다”라면서 “비티냐는 오른쪽 발뒤꿈치 염증으로 낭트전 출전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며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