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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아들, 목뼈 골절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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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클린스만.  게티이미지코리아

조너선 클린스만.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뛰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이 심각한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이탈리아 세리에B(2부) 체세나의 골키퍼 조너선 클린스만(29)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행하게도 나의 시즌은 토요일(18일)에 끝났다”면서 “그날 경기 중 목뼈가 골절돼 한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앞서 체세나 구단은 조너선이 18일 팔레르모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조너선은 체세나가 0-2로 패한 이날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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