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2부서 뛰는 클린스만 아들, 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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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16:00
훈련하는 조너선 클린스만(해리슨[미국 뉴저지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아들 조너선 클린스만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미국 친선경기 시작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9.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뛰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이탈리아 세리에B(2부) 체세나의 골키퍼 조너선 클린스만(29)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행하게도 나의 시즌은 토요일(18일)에 끝났다"면서 "그날 경기 중 목뼈가 골절돼 한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앞서 체세나 구단은 조너선이 18일 팔레르모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