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망친' 클린스만 친아들 조너선, 치명적 목뼈 골절→들것에 실려나가…"월드컵 출전 불가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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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09:45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62)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이자 골키퍼인 조너선 클린스만(29)이 심각한 부상으로 쓰러졌다. 목뼈가 골절되는 중상으로 끝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전 꿈이 무산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1일(한국시간) "체세나(이탈리아 2부)에서 활약 중인 조너선 클린스만이 지난 토요일 경기 중 목뼈 골절 부상을 입고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청소년 대표 출신인 클린스만은 지난 팔레르모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인 필리포 라노키아와 충돌하며 쓰러졌다. 사고 직후 클린스만은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간 뒤 시칠리아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풋볼 이탈리아'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단 측은 성명을 통해 "1차 정밀 검사 결과 조너선의 첫 번째 경추 골절과 머리 뒤쪽의 자상을 확인했다"며 "향후 신경외과 전문의와 함께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위르겐 클린스만의 아들 조너선 클린스만(파란색 유니폼)이 경기 도중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사진=조너선 클린스만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영국 매체 '가디언'은 21일(한국시간) "체세나(이탈리아 2부)에서 활약 중인 조너선 클린스만이 지난 토요일 경기 중 목뼈 골절 부상을 입고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청소년 대표 출신인 클린스만은 지난 팔레르모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인 필리포 라노키아와 충돌하며 쓰러졌다. 사고 직후 클린스만은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간 뒤 시칠리아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풋볼 이탈리아'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단 측은 성명을 통해 "1차 정밀 검사 결과 조너선의 첫 번째 경추 골절과 머리 뒤쪽의 자상을 확인했다"며 "향후 신경외과 전문의와 함께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