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시간 악몽! 토트넘, 브라이튼과 2-2 무…강등 직행 신호탄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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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18:50
[OSEN=이인환 기자] 또 무너졌다. 이제는 단순한 승점 2점 손실로 설명할 수 없는 수준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또다시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했고, 그 대가는 강등권 탈출 실패였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분명 두 번이나 앞섰던 경기였다. 하지만 결과는 승리가 아닌 무승부였다. 그리고 그 무승부조차 토트넘에는 패배처럼 아프게 남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부임 이후에도 반전은 없었다. 토트넘은 새 감독 체제에서 1무 1패에 그쳤고, 시즌 성적은 7승 10무 16패, 승점 31점이 됐다. 순위는 여전히 18위. 강등권 한복판이다. 17위 웨스트햄과의 격차가 아주 벌어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숫자보다 흐름이다. 그리고 그 흐름은 토트넘 편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