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출전 가능" 박지성 예고에, 에브라 "90분 뛰어야지! 정말 고맙다"[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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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17:20
| OGFC 박지성과 에브라.수원 | 정다워 기자 |
[스포츠서울 | 수원=정다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로 구성된 OGFC의 박지성, 에브라가 승리를 다짐했다.
박지성과 에브라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 : The Legends are Back’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두 사람은 맨유 시절 여러 동료와 재회, 레전드 매치를 이어 나간다. 첫 번째 상대는 수원 삼성 레전드다.
경기를 앞두고 박지성은 “2009년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경기를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기쁘다. 다시 모여 한다는 것에 다들 흥분했다. 열정적인 응원을 기억하고 있다. 기대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상대 팀에도 나와 관계있는 선수들이 많다. 수원은 내가 축구로 꿈을 꾼 도시이기도 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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