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에도 0-3 완패 울버햄프턴, 강등 초읽기…황희찬 2부 추락하면 EPL 코리안리거 씨 마른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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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10:50
황희찬(30)이 속한 울버햄프턴이 리즈 유나이티드에 0-3으로 완패하며 강등 위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8년간 유지해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부 잔류는 이제 산술적으로만 가능한 상황이다.
울버햄프턴은 19일 2025~2026 EPL 3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시즌 22번째 패배로 승점 17점에 머물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앞서 웨스트햄에 0-4로 진 데 이어 또다시 대패를 당하며 롭 에드워즈 감독 체제에서 살린 반등의 불씨도 꺼졌다.
초반부터 리즈에 주도권을 내줬다. 전반 18분 제임스 저스틴의 오버헤드킥으로 먼저 실점했고, 2분 만에 노아 오카포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완패가 확정됐다. 에드워즈 감독은 경기 후 수비 붕괴를 인정하면서도 “남은 5경기 동안 하나로 뭉쳐 투지를 불태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현지 팬의 시선은 싸늘하다.
울버햄프턴은 19일 2025~2026 EPL 3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시즌 22번째 패배로 승점 17점에 머물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앞서 웨스트햄에 0-4로 진 데 이어 또다시 대패를 당하며 롭 에드워즈 감독 체제에서 살린 반등의 불씨도 꺼졌다.
초반부터 리즈에 주도권을 내줬다. 전반 18분 제임스 저스틴의 오버헤드킥으로 먼저 실점했고, 2분 만에 노아 오카포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완패가 확정됐다. 에드워즈 감독은 경기 후 수비 붕괴를 인정하면서도 “남은 5경기 동안 하나로 뭉쳐 투지를 불태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현지 팬의 시선은 싸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