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볼 수 없구나" 구자철도 애도…아스널 PL 우승 이끌고 유벤투스-리버풀 뛰었던 오스트라이커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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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15:5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구자철이 알렉산더 마닝거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전 국가대표 골키퍼 마닝거가 향년 48세로 세상을 떠났다. 오랜 기간 대표팀에서 신뢰 받으며 활약을 한 마닝거를 잃은 건 매우 슬픈 일이다. 패터 쇠텔 디렉터도 애도를 표했다"라고 전했다.
쇠텔 디렉터는 "마닝거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오스트리아 축구를 대표하던 골키퍼였다. 국제 무대에서 활약을 했고 젊은 골키퍼들에게 영감을 줬다. 프로 정신과 침착함, 신뢰성을 보여줬고 존경을 받았다.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라고 인사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