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더블 우승 주역' 골키퍼, 기차 충돌 사고로 '사망'…불과 2주전 인터뷰서 "EPL 시절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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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00:4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더블'의 주역 알렉스 마닝거 전 골키퍼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영국 '더선'은 16일(현지시간) "전 아스널 골키퍼 마닝거가 오스트리아에서 기차와 차량 충돌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전 오스트리아 누스도르프 암 하운스베르크의 차단기 없는 건널목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으나 소생에 실패했다. 마닝거는 차에 혼자 타고 있었고, 충돌한 기차 승객 약 25명은 모두 무사하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 알렉스 마닝거의 열차 충돌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더선 갈무리 |
영국 '더선'은 16일(현지시간) "전 아스널 골키퍼 마닝거가 오스트리아에서 기차와 차량 충돌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전 오스트리아 누스도르프 암 하운스베르크의 차단기 없는 건널목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으나 소생에 실패했다. 마닝거는 차에 혼자 타고 있었고, 충돌한 기차 승객 약 25명은 모두 무사하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