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옆에 있었으면 없었을 굴욕…레알로 간 음바페, UCL 최다출전 무관 9위 등극 → 98경기 뛰고도 '우승 0'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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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23:20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유럽 최고의 빅이어 수집가 레알 마드리드조차 킬리안 음바페(28)를 따라다니는 오래된 그림자를 지워내지 못했다. 당연히 가졌어야 할 타이틀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관의 서사가 더욱 진하게 굳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역전패하며 준결승 문턱에서 멈춰 섰다. 음바페는 필요할 때 골을 터뜨리며 제 몫을 했지만, 경기 막판 팀이 급격히 무너지는 흐름을 바꿔 세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역전패하며 준결승 문턱에서 멈춰 섰다. 음바페는 필요할 때 골을 터뜨리며 제 몫을 했지만, 경기 막판 팀이 급격히 무너지는 흐름을 바꿔 세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