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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호날두처럼 친선 경기 '노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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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리오넬 메시가 25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훈련장에서 모리타니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 중 몸을 풀고 있다. 2026.03.2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노쇼 논란에 휩싸였다.

16일(한국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메시는 플로리다 친선 경기 결장으로 700만 달러(약 104억원)의 계약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마이애미-데이드 법원에 따르면 이벤트 프로모터 '버드 뮤직 그룹'은 지난달 메시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를 상대로 사기 및 계약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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