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다" 리버풀 레전드 제라드의 해리 케인 향한 찬사 "시즌 50골 경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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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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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로 현재 TNT스포츠 전문가로 활동 중인 스티븐 제라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8강 2차전 방송에 출연해 잉글랜드 국가대표 후배이자 바이에른 뮌헨 에이스 해리 케인에 대해 "그에게 더 이상의 찬사는 필요 없다. 50골은 경이로운 기록이다. 그는 매 시즌 이를 증명하고 있다. 발롱도르의 꿈은 살아있다. (오늘 결과가) 향후 음바페와 비니시우스에게 타격이 될 것이다. 그는 얼굴에 큰 미소를 지으며 이곳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총 50골을 기록 중이다.
케인이 공격을 이끈 뮌헨은 16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서 난타전 끝에 4대3 승리했다. 케인은 한골을 넣었고, 뮌헨은 파블로비치, 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도 한골씩 보탰다. 뮌헨은 1~2차전 합계 6-4로 앞서며 준결승에 올라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홈 1차전을 1대2로 내준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서 아르다 귈러(멀티골)와 킬리안 음바페(1골)가 선전했지만 막판 수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패하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조커로 나온 미드필더 카마빙가가 연속으로 경고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서 수비 공백이 생겼다. 패배 이후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결과를 뒤집기에는 늦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