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못했다" 잔류도 이적도 열어둔 EPL 日 미드필더 미래 불투명…"무릎 부상으로 수주 결장 …
스포츠뉴스
0
2593
04.16 09:25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가 거취를 두고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가마다는 피오렌티나와 유럽축구연맹 콘퍼런스리그(UECL) 8강 2차전을 하루 앞둔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4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팰리스에 합류해 2년 계약을 맺은 그는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가마다는 “내 미래를 알고 싶지만 지금은 매 경기, 팀에 집중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시즌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차 프리미어리그에 안착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그의 선택은 팀 전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