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감독 작심 칭찬 "손흥민 목숨 걸고 수비했다" 이유 있는 애정…"SON 덕분에 팬들 끌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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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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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15일(한국시각) 멕시코 푸에블라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시즌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LA FC는 1차전 3대0 승리를 기반으로 합계 스코어 4대1로 4강에 올랐다.
손흥민도 이날 선발 출전했다. 직전 포틀랜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명단 제외됐던 손흥민은 휴식 이후 최상의 컨디션으로 크루스 아술을 상대했다. LA FC는 역습 위주의 전술을 바탕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 18분 페널티킥으로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종료 직전 손흥민의 엄청난 드리블 돌파 이후 제이콥 샤펠버그가 상대 핸드볼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드니 부앙가가 성공시키며 LA FC는 4강 진출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