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사망 사건' 두 번째 재판 11개월 만에 재개…의료진 7명 과실치사 혐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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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15:35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축구계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의료진 7명에 대한 재판이 재개됐다.
AP통신은 15일(한국시각) "마라도나의 사망을 둘러싸고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료진 7명에 대한 재판이 재개됐다"며 "이는 사건 관련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담당 판사가 해임되면서 재판이 중단된 지 거의 1년 만"이라고 보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2020년 11월 뇌혈전 수술을 받은 뒤 자택에서 회복하던 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60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당시 현지 검찰은 의료진이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총 7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