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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m 산소 지옥' 미리 맛본 손흥민, WC 멕시코전 앞두고 '예방주사'…고지대서 스피드 잃었다 > 스포츠뉴스

'2130m 산소 지옥' 미리 맛본 손흥민, WC 멕시코전 앞두고 '예방주사'…고지대서 스피드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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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LA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LA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34·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앞서 미리 고지대 '예방주사'를 맞았다.

LAFC는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볼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원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한 LAFC는 이날 무승부로 합계 스코어 4-1로 앞서며, 3년 만에 대회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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