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멕시코 고지대에서 고전 속 분투…LA FC,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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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04.15 12:30
해발 2100m 멕시코 고지대에로 간 LA FC의 손흥민(34)이 고전 끝에 경기 막판 팀의 귀중한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드리블로 LA FC의 북중미 챔스컵 4강행을 도왔다.
15일 손흥민의 LA FC는 멕시코 푸에블라주 해발 2100m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멕시코 강호 크루스 아술에 고전 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LA FC는 지난 1차전 홈 경기 3대0 승리를 바탕으로 합계 스코어 4대1로 크루스 아술을 누르고 4년 만에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손흥민은 LA FC의 4-2-3-1 포메이션에서 원톱으로 출전해 역습 한 방을 노렸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예상대로 홈 팀 크루스 아술이 3점차 열세를 뒤집기 위한 거센 공세를 펼쳤다.
Soccer Football - CONCACAF Champions Cup - Quarter Final - Second Leg - Cruz Azul v Los Angeles FC - Estadio Cuauhtemoc, Puebla, Mexico - April 14, 2026 Los Angeles FC's Son Heung-Min celebrates after the match REUTERS/Eloisa Sanchez/2026-04-15 12:23:3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날 손흥민은 LA FC의 4-2-3-1 포메이션에서 원톱으로 출전해 역습 한 방을 노렸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예상대로 홈 팀 크루스 아술이 3점차 열세를 뒤집기 위한 거센 공세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