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전설들 모인 OGFC,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창단 첫 경기…'승률 73%'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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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10:15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수놓은 전설들이 전성기 승률 73% 돌파를 목표로 결성한 OGFC의 창단 첫 경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맞대결 킥오프를 앞두고, 양 팀의 감독·코치진과 선수 명단이 모두 확정되었다. 축구 팬들은 포지션별 맞대결 시나리오를 그리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 OGFC 사령탑에 에릭 칸토나…양팀 감독·코치·선수 명단 최종 확정!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벤치에서부터 시작된다. '올드트래포드의 왕' 에릭 칸토나가 OGFC의 감독으로 나선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7번'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칸토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선수 시절부터 팀의 구심점이었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긱스와 감독-선수로 재회하게 될 장면도 눈길을 끈다. 또한, '승률 73%' 시절 수석 코치로 팀을 이끌었던 마이클 펠란이 코치를 맡아 전성기의 추억을 소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