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치사 vs 건강 악화"…마라도나의 죽음, 다시 법정으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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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09:40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망을 둘러싸고 과실 치사 혐의를 받는 7명의 의료진에 대한 재판이 우여곡절 끝에 재개됐다. 마라도나는 1960년에 태어나 2020년에 사망했다.
AP 통신은 15일(한국시간)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의 사망 사건에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료진 7명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담당 판사가 해당 사건 다큐멘터리에 비밀리에 출연한 이후 해임되면서 첫 재판이 중단된 지 11개월 만에 재개됐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산이시드로 지방검찰청은 2020년 11월 뇌수술을 받고 자택에서 회복하던 마라도나가 심부전과 급성 폐부종으로 60세에 사망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지난해 3월 치료를 담당했던 의료진들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마라도나를 집에서 치료하던 의료진들이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AP 통신은 15일(한국시간)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의 사망 사건에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료진 7명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담당 판사가 해당 사건 다큐멘터리에 비밀리에 출연한 이후 해임되면서 첫 재판이 중단된 지 11개월 만에 재개됐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산이시드로 지방검찰청은 2020년 11월 뇌수술을 받고 자택에서 회복하던 마라도나가 심부전과 급성 폐부종으로 60세에 사망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지난해 3월 치료를 담당했던 의료진들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마라도나를 집에서 치료하던 의료진들이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