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무조건 레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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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07:35
잉글랜드 리버풀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2026년 1월 7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마이클 킨(에버턴)이 톨루 아로코다레(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있다. 해당 장면은 VAR 판독 끝에 퇴장으로 이어졌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4일(현지시간) 최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퇴장 사례를 중심으로, 머리 잡아당기기 행위가 ‘폭력적 행위(violent conduct)’로 간주되는 배경을 분석했다.
마르티네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주심은 이를 놓쳤지만 비디오판독(VAR)을 맡은 심판의 권고로 온필드 리뷰가 진행됐고, 결국 즉시 퇴장이 선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