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대박사건! 박지성 후배도, 손흥민 후배도 될 수 있다…오현규, 16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유력 '맨유-토트넘 러브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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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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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를 넘어 빅클럽까지 주목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와 토트넘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파나틱', '예니아키트'를 비롯한 튀르키예 매체들도 '한국인 공격수 오현규가 베식타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명문팀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며 '특히 맨유와 토트넘이 오현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며 '오현규의 가치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의 활약에 따라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지금 전 유럽이 주목하는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오현규는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고 첫 멀티골 경기를 만들었다. 이번 멀티골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은 2001년 4월 12일생인 오현규의 25번째 생일 하루 전날이었다. 스스로 생일 축포를 제대로 터트렸다. 오현규의 첫 멀티골을 앞세운 베식타시는 그대로 승리했다. 리그 4위 자리를 굳건하게 만든 베식타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