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쫓겨난 '야인' 마레스카, 나폴리 감독 전격 복귀(?), 단 콘테가 이탈리아 A대표팀 이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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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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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웹'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는 콘테의 잠재적 후임자로 전 첼시 사령탑 마레스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앞서 피오렌티나가 시즌 초반 마레스카를 세리에A로 데려오려고 시도했지만 만 46세의 젊은 감독 마레스카는 거절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레스카는 가까운 미래에 펩 과르디올라가 떠날 가능성이 있는 맨체스터 시티 감독 자리 제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레스카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도와 맨시티에서 함께 생활한 바 있다. 마레스카는 현재 '야인'이다.
이탈리아 축구는 최근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로 이탈리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축구협회장, 대표팀 단장 그리고 가투소 감독까지 줄줄이 사퇴했다. 현재 대표팀 감독이 공석이다. 이런 가운데 웬만한 이탈리아 출신 명장들이 '독이 든 성배'가 돼버린 대표팀 감독 자리를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